대전 하나시티즌, 승진 장도에 첫발을 내딛다

대전 하나시티즌

대전 하나시티즌 선수들이 12일 전남 드래곤즈와 함께 프로모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비긴 뒤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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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액션이 몇 주 남은 상황에서 강원FC와 광주FC는 강등권 탈출을 위해 현재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미 시즌이 끝난 K리그2 다운에서는 김천 상무가 1부리그행 티켓을 걸어 잠그고, 안양FC와 대전하나시티즌은 23일 승격을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김천은 10월 17일 부천FC에 1-0으로 승리하며 일찌감치 승격을 가한 후, 계속해서 전남 드래곤즈를 3-1로 꺾고 부산 아이파크와 2-2로 비겨 시즌을 마감했다.

대전은 이제 K리그2의 3, 4위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2위 팀과 맞붙을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맞붙는 K리그의 이색 승격체제의 한가운데로 마무리됐다.

그 플레이오프 우승자는 K리그1에서 2대 1로 앞선 팀을 상대로 또 다른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그 경기의 승자는 상위권을 유지하게 된다.

3위 대전이 11일 전남 4위와 0-0으로 비기면서 대전은 이제 다음 시즌 1부리그 김천 다음으로 출전 기회를 얻는 데 한 발짝 다가섰다.

상위권 팀인 대전 하나시티즌 K리그2 준우승 안양과의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K리그2 챔피언이 처음 1부 리그로 승격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현재 K리그2 플레이오프는 총 8개다.

하위권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은 광주FC가 우승해 1부리그 구단이 된 2014년뿐이다.

플레이오프에 앞선 8경기 중 수요일을 포함해 4경기가 무승부로 끝났고, 상위권 팀이 진출했다.

대전은 최근 최근 5경기에서 11골을 넣는 등 컨디션이 좋다.

이들은 올 시즌 K리그2에서도 김천 상무에 7골 뒤진 53골로 두 번째로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다.

대전은 그 일의 대부분을 고득점자 한 명에게 의존하지 않고 있다.

대신 골이 선수별로 분산돼 구단에 좋은 신호다.

올 시즌 최소 2골을 넣은 선수는 10명이 넘는다.

박진섭과 원기종 모두 4골을 넣었고, 득점왕 이시다 마사토시(이시다)는 9골, 이 중 7골이 최근 5경기에서 나왔다.

대전은 일요일 안양과 맞붙게 되며, 그 경기의 승자는 K리그1에서 2대 1의 구단과 맞붙게 된다.

보도 시간 현재 강원FC는 2위, 광주는 강등권 보장지역이다.

강등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은 시즌 불패 끝에 김병수 감독 해임 결정을 내렸다.

김 감독은 2018년 8월부터 강원과 함께 있다.

스포츠뉴스

강원은 아직 인천 유나이티드, FC 서울, 광주와 3경기를 더 치르지 못했다.

박효진 감독이 23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다.

향후 경영 움직임에 대한 추가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다.